젖이 쌓이는 느낌은 너무 안 좋다.부유 방이 있었는지 옆까지 딱딱한 열감을 느꼈다.마사지를 받을 때 옆구리가 불편하면 수유 패드를 얼리고 쓰고 있다고 했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고 젖용 팩에 물을 넣고 얼렸다.지금 생각하면 수유 패드를 물에 적셔서 키우고 얼도록 했다.뭐야, 수유 패드를 사용하고 보면 알겠지… 그렇긴 찜질을 해도 확실히 잘 안 됬지만 조금 도움이 되었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완전히 좋아졌다.나는 부유 방을 없애야 하는가… 그렇긴모유 수유 내내 이래야 하는지 걱정이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모유 수유를 하기 전에는 꼭 모유 수유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었고 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안 되면 그대로 분유를 먹이고 싶다고 생각했다.산후 조리원의 드라마 때문에( 그래도 나는 직접 수완 털을 하게 된···이유는 익숙하면 매우 편안하고 아기가 확실하게 기뻐한다.하지만 나는 모유량도 많고 아기가 잘 씹는 가슴이었다!!마사지를 받을 때 젖은 가축을 꼭 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게 젖은 가축을 계속 해서인지 젖은 더 차서 사출이 거세지는 느낌이었다.(양쪽 300ml을 저장하고도 남은…)
모유가 많은 어머니는 아기에게 주는 모유가 부족하지 않아서 걱정은 없지만, 대신에 수유실에 가서 모유를 마실 때 아기가 어려서 못 받고 케콧다고 한다. 나름대로 스트레스였다.(모유가 이상한 일이냐고 생각했고, 1시간 반 이상 모유 수유를 나서기도 했다.아기가 너무 울고 서로 너무 힘들었던 기억)모유량의 줄이는 방법, 사출의 제거 방법, 부유 방의 제거 방법 모유의 질 등 하루 종일 검색을 했다.병원에서도 조리원도 않나!!!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집에 가서 혼자 하면 더 힘든 것 같아서… 그렇긴 이제 와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좋은 일이었는데… 그렇긴그때는 아무것도 해결 못 해서 답답했다.그렇다고 분유 수유가 쉬운 것도 아니다.초심자의 어머니는 아무 것도 어려웠다.신생아들은 너무 많이 자고 먹고 자는 것이 10번 중 9차례다.내가 불편하게 할까?우리 애가 덜 먹는 친구일까?정말 수유실에서 땀을 흘리지 않고 나온 날이 없다.코로나의 때문에 주위의 어머니들과 이야기할 수도 없다.다만 나 혼자서 답답하다.다른 엄마들도 그랬던가…… 그렇긴 조리원에서 아기들이 일으키는 법을 알켜 주셨다만, 우리 아기는 전혀!!!하나도!듣지 않았다.이것도 너무 걱정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그렇긴 제 생각에는 아직 아기가 언제 자고 언제 먹는가, 어머니는 정확히 모르고 아까는 얼마나 먹었을까 그 전에는 얼마나 잤는지 몰라서 더 잃은 듯하다.그 전에 많이 먹었더니 이번에는 적게 먹을 수도 있고잠을 못 자면 더 자는지도 모르는데…이래봬도 나는 모유량이 많았지만 가슴에 통증이 심한 아닌 가슴이다.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걱정스러웠다.그래서 어머니 자동실이 아닌 시간에도 아기를 데리고 계속해서 연습을 했다.어떤 사람이 그렇게 모유량을 줄였다며 성공했다고 말했다.그러나 내가 아니라 스트레스만 더 받았다.모유 수유 또는 분유 수유는 집에 가서 천천히 해야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조리원은 모두 편히 쉬길 바란다.스트레스를 받지 않고···아기가 자라면 점점 나아질 것.이번 모유량을 줄이는 방법을 정리하면, 조리원은 옆 쪽에 얼음 팩, 그리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젖이 쌓였나 했더니 아프지 않을 정도로 젖 짜기새벽에는 젖 짜지 않기물을 마시지 않는 것 정도… 그렇긴아기가 잘 안 먹어 내 경험상의 방법은 그것 뿐이다.조리원을 나와서 집에 돌아와서는 튀김 좀 하고 버리고(가슴이 찢어지도록, 그래도 이것만 80ml은 넘던 듯)얼음 팩(굿바이 밀 티를 주문하고 마셨다.후기에 효과가 없다는 것도 있었지만 나는 참고 못 견디고 반신반의하며 샀다.
모유량을 줄이려면 1-2잔, 젖기 위해서는 3잔까지.정말로 꾸준히 2잔씩 마셨다.물론 이 차 이외에 물은 거의 마시지 않았다2주일 정도 마실까···양이 줄어들기 시작했다.신기했다.더 빨리 마시면 좋을까도 생각했다.양이 줄어도 하루 이틀 정도 차를 마시거나 물 한잔 더 마셨을 경우에는 곧 다시 차가운 거야…뭔가…이래봬도 많이 모으다는 가급적 하지 않고···아기가 점점 많이 먹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너무 많이 먹는다.신생아 때부터 120ml 가벼운 간병인 아줌마가 모유를 준 적이 있지만 200ml를 마셨다고 한다.생후 4주 정도에···91일 된 지금은 곧 복직해야 하며 젖 뗀 목적으로 3잔씩 먹고 있는데 정말 많이 줄었다.처음에는 하루 3회 모유 수유를 했지만 지금은 1회로 줄었다.2주 정도 지났다고 생각한다.곧 젖에 성공할 것 같다!!!#모유 수유 중 젖 떼었다#굿바이 밀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