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4일 토요일에 태어나서 삼천포에 처음 가봤다. 남자친구 지인 커플과 함께 있는 삼천포 여행 삼천포에서 유명한 실비식당 <비엔나 실비>를 다녀왔다.남자친구 지인이 어렵게 예약을 하고 갔다온 참. 정말 영광이다^_^여기가 왜 유명해? 유명한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는데 남자친구는 유튜브 흥태TV인가? 거기서 삼천포 실비식당 소개하는 걸 보고 한번쯤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마치 그 염원(?)이 이루어진… 으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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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055-832-5442 ● 주소: 경남 사천시 발리9길 232층 ● 영업시간: 네이버에 안나와서 모르겠다.직접 전화문의가 빠를거야.

비엔나실비 경상남도 사천시 발리9길 23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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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맛집 <비엔나 실비>의 외관. 좀 초라한 것 같고 그게 매력.이름도 조금 촌스럽지만 ㅎㅎ 그래서 더 매력적이 되었다.계단을 올라가서 2층에 도착해서 문을 열자마자 너무 열기가 뜨거워서.모든 테이블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만석입니다.예약을 하고 오지 않으면 주말에는 오기 힘들다.지인이 예약도 어렵게 했다고 했다. 룸 같은 곳이 두 군데 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원탁테이블^_^어른이 정말 많았다. 어른들이 좋아할 감성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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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맨 안쪽 테이블로 안내를 받고 안자마자 이렇게 바로 음식이 하나씩 나온다.내가 알기로는 1인당 4만원에 소주 8병이 무료야. 8병 초과 시에는 술값이 추가된다.

사진 찍자마자 또 다른 음식이 나와. 코스요리처럼 하나씩 나오는데 다음 음식이 뭐가 나올지 기대된다. 흐흐흐흐흐야 문어회 수오징어 김밥 열무김치

그리고 돼지고기 수육과 홍어도 나온다^_^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정말 좋아했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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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채워지는 테이블… 후후후 먹기 바빠 ^_주방에서는 아줌마 셋이서 정말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요.여기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은 기억력이 아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잘못하면 어느 테이블에 뭐가 나와야 하고… 이걸 까먹을 것 같아. ㅋㅋㅋ 테이블마다 나오는 음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한다.역시 술을 더 많이 마실수록 안주는 훨씬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www

불고기도 따끈따끈 맛있었고 오징어볶음도 맛있었다. ^_^마카세 부럽지 않아?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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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가을 전어잖아요. 사진 모서리에 전어도 있다^_^사실 먹는데 미쳐 음식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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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먹은 산낙지!!! 탄탄이!! 얘네 너무 신선한게 살아 꿈틀거린다. 그릇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게 해먹느라 조금 고생했다. 힘이 아무리 세도!!! 참기름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정말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있어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산낙지를 많이 먹었는데… 아빠가 자주 사오시니까 ㅋㅋ

갈치구이도 나오고 미역국도 뚝배기에 나온다.미역국 안에 새우와 홍합이 들어있다. 미역국을 좋아하는 나는 미역국도 따먹고 새우도 따먹고 ㅋㅋ 저 갈치구이는 남자친구가 거의 다 먹은 것 같아. 갈치구이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라.생선회부터 해산물, 생선을 아주 좋아하는 도토리.

LA갈비는 인원수만큼 나오고 나는 두개나 먹었어. 남자친구가 안 먹는다니까.LA갈비는 느끼하고 느끼했지만 부드러웠다. 🙂

정말 정말 기대했던 랍스터까지!!! 우리 테이블이 술을 빨리 마셔서 그런지 랍스터가 금방 나왔다. ^_^안에 고기만 발라 먹으면 된다. 내용물도 정말 많았고 치즈랑 마요네즈가 섞여서 짠게 JMT!!!
조개와 전복까지!배가 정말 가득 찼다. 그리고 나오는 음식마다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일인당 4만원이라는 돈이 높으면 높을지도 모르고, 적당한 값일지도 모르고.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실비 식당에 처음 와서 만족했다.무엇보다 정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지낼 수 있어 더 만족했다.대구에는 이런 식당이 별로 없고 대구 마을 사람들은 삼천포 시르비 식당을 겪고 보고 행복했다.통영에서는 이런 것을 친구?라고 하든데… 그렇긴. 궁금해서 친구의 의미를 검색했다.”낚시”는 경남 통영의 술 문화의 하나로 술을 주문하려고 해산물의 안주와 함께 나온다. 밥상이다. 칼 가게에 가면 메뉴에 보통 술 값만 올라오고, 안주 값이 나오지 않는다. 술을 사면 안주가 덤으로 따라온다는 것”이런 감성 좋아하는 사람 많지? 도토리와 통영에 가서 여기저기 가게에 가서 보기로 했다. 해변을 바라보며 먹으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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