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면서 나는 한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

과거에는 번역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이런 무식한 글을 계속 올리라고 강요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그때 사장님이 다 언젠가는 도움이 될거라고 하셔서 정말 노엘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