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처음이었던 때가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어려웠던 시절…
이 ‘처음’과는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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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는 둘째 아이가 있고 이제 둘째 아이가 6개월입니다..
두 번째 아기 5개월 중반
엄마, 아빠, 4살 누나가 숟가락부터 입까지 먹는 음식과 간식의 전 과정
눈과 머리가 따라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아! 이제 이유식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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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시작할 때
먹는 방법
눈으로 보거나 입술을 핥는 것을 본다면,
‘음식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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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주 동안 밥을 시작으로 호박, 양파, 당근 찹쌀밥을 먹었다.
최근에 감자 막걸리를 만들고 있는데 약간의 “설사”가 보여서 잠시 냉동실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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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고급(?) 한우 안심으로 미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신 금액은 한번 만드시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한 덩어리를 사용하십시오.
내 아기를 먹을거야 등심은 한우등심이 가장 좋다.
(솔직히 비싸다. 그래서 두 이유식을 섞으면 엉덩이살이라는 조림으로 하겠다. ^^)

요즘 기계 좋아해요~ 안심이 엄청 부드러워서 손끝 크기로 깍뚝썰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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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은 냉장고와 냉동고에 들어갈 만큼 꽤 큽니다.
솔직히 초기 이유식은 먹는 것보다 낭비가 많고 나중에 다른 재료와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소고기 미음을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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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서 놀아요
“건강한 식생활의 한*희 마스터”그냥(?) 일괄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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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살림을 추구하는지(?) 일시적으로 사용한다면 저처럼 주변 살림살이를 이용해보세요^^

쌀 7 : 찹쌀 3을 섞어 절임 전에 불립니다.
이유초기에 밥과 물의 10배양은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적당히 컷팅된 소고기 한방울!

생수보다 10배 더 많은 물을 넣으세요.
(참고로 한*희의 건강식품 마스터 매뉴얼에는 최소 1300mL는 익혀야 한다고 되어 있어서 그에 맞게 넣었습니다.)

전원 연결 후 선택버튼을 이용하여 ‘고운죽’ 기어를 눌러~ 시작을 누르면 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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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알겠지
이제 청소를 해볼까요?

어떻게 생겼어도(?) 저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라 돈 주고 산 일회용품을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흰색 스티로폼 용기는 분리수거가 가능합니다!
한 번에 하나의 덩어리를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나머지 두 덩어리 사이에 Flesh Blood Soaking Absorbent를 놓습니다!
그리고 미트 랩에 사용되는 호일도 용기에 올려져 있어 고기를 신선하게 유지하고 냉동실에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용기 옆면을 보면 이렇게 사용하고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중간에 20분정도?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다음에 확인하겠습니다. 😉
TTTTTTTTTTTTTT~
다 되었다는 소리가 계속 나죠??

짠! 모든 것이 망가졌다

자세하게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입자가 보이지 않도록 잘 갈아서 충분히 식힌 후 아이에게 입혀보고 반응을 본 후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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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초보맘이라 이유식 도구가 많이 필요했고, 이유식마스터는 설겆이하기도 번거롭고, 냄비와 식기류도 번거로웠어요.
한 번에 조금씩만 하긴 했지만 양이 많아서 이유식통을 나눠서 채워야 해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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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초기조리 간편~
편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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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육아는 엄마와 아이의 유대감그러니 생계에 얽매이지 마세요
아이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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