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템 도노

심플한 일러스트 디자인입니다. 박스 디자인만큼이나 심플한 프라이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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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도 있어서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파스텔 톤의 컬러라 신혼부부에게 잘 어울린다. 부엌에 혼자 사는 친구에게도 좋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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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em Dono는 제품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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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의 지름은 28cm입니다. 아래 영어로 쓰여진 Mandarin은 tangerine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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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가스, 핫플레이트, 하이라이트 사용가능합니다. 박스의 사진과 달리 상세설명에는 식기세척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되어있습니다. 28cm는 유리뚜껑이 없습니다. 26cm 전용 뚜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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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지름은 28cm입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넓어집니다. 더 많은 음식을 넣을 수 있습니다. 높이 때문에 전골이나 찌개는 1~2분 정도 조리가 가능합니다. 친환경 로드플로우 6중 코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PFOA FREE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코팅 제품의 제조에 널리 사용되는 인공 합성 화합물 중 하나입니다. 인체 건강과 환경에 유해한 것으로 밝혀져 많은 제조업체에서 제품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PFOA FREE”로 표시된 제품에는 이러한 유해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미국 FDA와 독일 LFGB의 다양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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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은 울퉁불퉁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무색과 잘 어울리는 귤색이라고 합니다. 나에게 그것은 살색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나는 세라믹 코팅의 붙지 않는 힘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도성이 좋아 약불에서 중불로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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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색 부분도 매끄러워 완성도가 높다. 특히 손잡이 부분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후라이팬의 경우 환산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열전달을 철저히 차단합니다. 예쁘고 인테리어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합니다. 요리 영상도 많이 찍고요. 검은색 프라이팬은 겨울에 지하철 2호선을 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알록달록한 귤 후라이팬을 보니 봄기운이 물씬 풍긴다. 그래서 집에서 해먹는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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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요리하고 싶어지는 그 느낌.

좋은 열 전도성.

달라 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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