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축제와 행사로 전라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6곳
23년 후 전라도에서 어떤 축제와 행사가 열릴지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입니다. 전라도 사시는 분들은 주목하세요.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관계로 마스크를 준비하시고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행사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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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암왕인문화제
왕인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왕인 박사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봄 개최된다. 왕인 개최. ‘K컬쳐의 시작, 인왕의 빛’을 모토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닥터컨셉 유적지 일대에서 열린다. 4년 만의 대면 축제인 만큼 천자문 관련 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볼거리를 강화했다.
(전남)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국가지정 명승지 제1호. 9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음력 2월 전야에 수심이 얕아지면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약 2㎞ 길이의 바다가 일교차로 드러나는 현상이다. 썰물과 홍수 사이. 펼쳐지지만 그 비밀은 예사롭지 않다. 축제 기간 동안 해마다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 현상을 보기 위해 진도를 찾아 약 1시간 동안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는 기적의 순간을 즐긴다.
(전남)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전국 최대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인 영취산 일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취산을 찾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4년 만에 개최된다.
(전남)고흥항공우주축제
2023년 제13회 우주항공축제는 나로우주센터가 지구를 넘어 우주로 날아가는 유일한 플랫폼임을 의미하며 남다른 우주과학 이야기가 쏟아질 스페이스 고흥을 맞이합니다. 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외부 잔디밭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전북) 봄사랑인가 고창벚꽃축제
백제 무왕의 도읍 왕궁리의 왕궁리 유적과 오층석탑이 살아 숨쉬는 “익산유적야행” 밤이 되면 아름다운 문화재 사이로 익산의 역사가 흐르고 “익산 헤리티지 나이트 투어”가 시작된다. 아름다운 봄밤의 낭만과 백제의 숨결이 가득한 익산의 세계문화유산 백제왕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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