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저번주 목요일에 검사한 결과를 들으러 가기 위해서 대학 병원에 갔다. 아무래도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다. 2분 늦었지만, 내 앞에 7명 들어왔다. 언제 기다렸는지 몰랐지만 정작 결과를 걱정했던 밤에 비해서는 아주 편한 상태였다.기다리며 윤·여정 배우의 수상 소감도 보고 진료실 앞에서 대기하며 기다리고 있지만 모두 노인 사이에 젊은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다고 한다. 어쨌든 그렇게 진료를 기다리다 제 이름이 불리고 조금 긴장된 상태에 들어갔다.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결과를 들면 메니에르 병*이라고 진단했다. 다행히 증세가 그렇게 심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청력도 많이 회복했다고 하셨는데, 어지럼증이나 메니에르가 자주 재발한다고 청력 손실까지 된다고 말씀하셨다. 이명은 크게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어떨까.(웃음)

(병원에서 받은 주의사항)

(2주간 먹는 약 처방전)

(이는 지금도 마시는 내 약)그래서 현기증 등 예방 차원에서 2주일 치 약을 처방했다. 주의 사항이 적힌 종이를 주셔서 그것을 받고 약국에 가면서 아버지에게 전화도 하고 인수 타가와 트위터 타무라에도 올랐다.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 받고 38,000원 정도 나왔다. 문제는 제가 감기도 걸리고 몸이 너무 나빴던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귀에서는 어제부터 텔레비전의 지지 지지는 소리가 들렸지만 코까지 함께 막혀서 힘들었어. 그 뒤 내일 학습 카드를 신청하기 위해서 고용 복지 센터에 가서 약 30분 기다리고 카드 발급을 받고 상담을 받고 나왔다. 그리고 인근 병원에 가서 다시 기다리고(점심 시간..)오른쪽 편도 선종+알레르기성 비염(비염이)+감기 스리 세트를 탈고나 나서…이것도 메니에르 약을 마시자며, 약이 겹치는 일이 있는가 하고 의사가 보이고 나왔다.약국에 가서 처방을 받고 한끼도 안 먹고, 제대로 잠을 못 자고 맛있는 것도 먹으려고 마트를 2곳도 돌아다녔지만, 더워서 기운이 없어지고 힘들었다. 그런 중 전화하면서 갑자기 슬퍼져서 길에서 눈물을 흘리며 길에서 우는 여자가 된 결국 살 수 없어 또 버스를 타고 돌아오고 친척집에 가서 청년 다방 오창 떡볶이 먹고 약 먹아서 졸려웠어.정말 졸려서 시험이 끝난 동생과 쇼핑하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너무 지쳐서 그 자리에서 자는 듯했다.물론 갈아입고 수면은 했다. 뭐 약은 먹지만 귀 울림은 어떨까. 계속 들린다…이젠 익숙해져야 하느냐고 생각하고 왜 이렇게 몸이 허약해졌는지..아..일단 2주의 처방약을 잘 먹고 푹 안 쉬.샐러드를 먹으려고 닭 가슴살도 샀다. wwwㅠㅠㅠㅠ 몸이 회복한 것으로 갤럭시 버즈를 박고 아이스 티를 마시고 싶다.그러나 귀 울림이 안 큰다고 하지만 귀에서 24시간 내내 소리가 나기 때문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약간 항변을…어쨌든 많은 사람이 걱정하고 주고 달랬던 만큼 빨리 낫길 바랬다(울음)*내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 어지럼, 이명, 이훼 만감의 4대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 출처:네이버 지식 백과#메니에르#메니에르 병#일상#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