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集註 顔淵 第十二(논어집주 안연


▣ 4장

向魋作亂,牛常憂懼。

向魋가다 원인, 시마 소늘 걱정되고 불안했다..

:내면의 고민 : 외부 걱정

고인의 가족

이런 이유로 夫子그게 그가 말한거야.

曰:
「不憂不懼,斯謂之君子已乎?」

말했다 .
“네가 불안하지 않고 두렵지 않다면 왕자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

子曰:
「내면 불순종,夫何憂何懼?」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내면을 반성하고 조금의 결점이 없다면 무엇을 걱정하고 두려워해야 합니까?”

牛之再問,猶前章之意,늦은 復告之以此.

시마 소다시 물었다 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다시 말했다..

질병, 질병.

아홉()~이다 (瑕疵)오전.

言由其평일일所為無愧於心,통제성 不疚,而自憂懼,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 늦은 사용법 보기

일상적으로 하는 일에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에 내면적으로 반성할 수 있고 결점이 없을 수 있으니 걱정이나 두려움은 당연히 없다., 언뜻보기에 그는 이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晁氏曰:
「不憂不懼,由乎德全而無疵。
후회하지마, 후회하지마, 후회하지마.”

晁氏~라고 불리는.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 그 완전함과 순수함 때문에.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독립하지 않는 것이 없다, 사실 억지로 거절하지 않고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보낸다..”